이 책은 어떤 책일까?
여러분, 책 제목만 봐도 얼추 책 속 내용이 짐작가지 않나요? 어떤 이들은 '성공하려면 ~해야 한다.'는 모두가 머릿속으로는 다 아는 그런 뻔한 이야기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제 나이 32세... 이 시기에 필요했던 책이었을까요?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뼈 때리는 말들에 책이 사람이라도 된 것처럼 눈치를 보게 되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일본 최고의 경영 전문가인 이와타 마쓰오의 "결국 성공하는 사람들의 사소한 차이"는 '도대체 이 치열한 현대 사회에서 어떤 사람들이 성공할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흥미로운 방식으로 풀어냅니다. 어떻게 보면 뻔하지만, 그 뻔한 내용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머리로만 이해해 온 인생의 철학을 실제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그 해답을 찾아주죠. 이 책은 단순한 자기 계발서를 넘어,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을 제공합니다.
개인적으로 특히, 작은 습관과 태도가 삶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20-30대에게 많은 교훈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20-30대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본격적으로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가는 시기입니다. 업무와 인간관계, 그리고 자기 계발까지 모두 챙겨야 하니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20-30대에게 "작은 변화"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거창한 목표를 세우기보다, 매일의 사소한 행동과 결정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줍니다.
책에서 말하는 49가지의 작은 행동은 단순하지만 그 힘은 강력합니다. 바로 "사소한 차이"가 성공을 결정짓는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아침에 10분 일찍 일어나서 하루를 준비하는 습관, 꾸준히 배우고 성장하려는 작은 노력, 그리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관리하는 세심한 배려 등, 이 모든 작은 차이들이 결국 큰 성공을 만든다는 것이 이 책의 주요 내용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꾸준함의 힘으로 매일 노력하며 쌓아온 작은 성취들이 모여 오늘의 그들을 만들었다고 이야기합니다. 또한, 요즘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는 성실함이 그 자체로 경쟁력이 된다고 말합니다. 지속적으로 자신의 일을 성실히 해내고,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는 태도가 다른 사람들과의 차별점을 만들어준다고 하죠. 뿐만 아니라,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작은 배려들이 오랜 기간 큰 자산이 된다고 말합니다. 이 책은 어떻게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그것이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책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
이 책은 "왜 똑같이 시작해도 5년 후 결과가 다른 걸까?"라는 부제를 통해 독자들에게 좀 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합니다. '5년'이라는 구체적인 시간을 활용한 점은 책에서 강조하는 "사소한 차이"의 힘을 매우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느끼게 해 줍니다. 책에는 작은 습관을 꾸준함과 성실함으로 실천했을 때, 5년이라는 시간 후에 실천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직설적으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이 내용을 보면 흔히 "뼈 때리는 말이네.." 라고 표현할 것 같습니다. 저도 이 책을 읽으며 수없이 뼈를 맞았더랬죠..
"5년 후 나의 모습은 어떨까?" 우리는 종종 이런 생각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당장 하루를 버텨내기도 바쁜데, 5년이라는 시간이 과연 얼마나 중요한지 체감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와타 마쓰오는 바로 이 '5년'이라는 시간을 중심으로 작은 차이가 가져올 큰 변화를 이야기합니다. 책에서 5년은 단순히 시간이 흐르는 기간이 아니라, 사소한 차이가 축적되어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기간으로 제시됩니다. 우리가 매일 조금씩 더 나은 선택을 하고, 작은 습관을 꾸준히 유지한다면, 5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 차이는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낸다는 것이죠. 이 책이 인상적인 이유는 '5년'이라는 구체적인 시간을 강조하면서,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작은 변화들이 결국 우리 인생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현실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20-30대에게 있어 5년은 짧지만 또 긴 시간입니다. 이 기간 동안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느냐에 따라 5년 뒤의 모습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 5년 전 자신을 한번 떠올려보시겠어요? 어떤가요? 다들 "그때 그걸 좀 해볼걸"이란 생각, 많이 들지 않으신가요?
예를 들어, 하루에 만 원씩 5년을 모으면 얼마인지 아시나요? 바로 총 18,250,000원입니다!!! 대단하지 않나요?
저도 이렇게 생각을 해보니 사소한 차이가 정말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구나 하며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책은 5년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에 대한 훌륭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입니다. 매일 30분 독서하기, 하루 10분 운동하기, 하루 5명과 의미 있는 대화하기 등 오늘부터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들이 5년 후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를 생각하게 만듭니다. 책이 제안하는 작은 차이들은 지금 당장은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5년 후의 나에게는 커다란 선물이 될 것입니다. 결국, 성공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작은 습관과 행동이 축적된 결과입니다.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사소한 차이들을 꾸준히 실천한다면, 지금과는 다른 더 나은 삶을 살고 있을 자신을 발견할 것입니다. 이렇게 '5년'이라는 구체적인 시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독자들이 지금부터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들을 상기시켜 줍니다.
책 속 인상 깊었던 이야기와 연결되는 흥미로운 나의 경험
24번째 이야기, 말이 지닌 힘은 돈보다 강력하다
: 스타벅스와 디즈니랜드는 왜 언어 습관까지 신경 쓸까
아일랜드 출신의 세계적인 정신의학자인 조셉 머피는 이렇게 말합니다.
「행복한 인생을 걷고 있는 사람은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말을 선택해서 사용하라.
어떤 말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밝아지기도, 어두워지기도 한다.」
이 책은 한 가지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전 유명인의 명언으로 독자들의 눈길을 한번 더 끌어주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 글이 내게 인상 깊었던 이유는 몇 년 전 직장에서 팀 내 품위를 지키기 위한 직원들의 행동과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품위 있는 언행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었던 기억 때문입니다. '품위 있는 00팀'으로 포스터를 작성하여 직원들이 매일 볼 수 있는 자리에 부착했고, '000의 품위 있는 언행'이라는 제목을 붙여 각자가 쓴 품위 있는 언행에 대해 카드처럼 제작해서 사원증과 함께 목에 걸고 다녔습니다. 물론, 지금도 사원증과 한 몸으로 제 목에 걸려있습니다. 그땐, 이런 부끄러운걸 왜 하지? 이런 걸 일할 때 목에 걸고 다닌다고 뭐가 달라지나? 솔직히 이런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나갈 때마다 보이는 포스터 내용이 업무 중 머리에 매일 스쳐 지나가고, 언제나 내 품에 있는 사원증 뒤 나의 다짐이 매일 눈에 보이며 머릿속에 박히더군요. "아 품위! 그래 품위 유지하자. 신중하게 말하자." 하며 마음을 다잡는 날이 늘어갔습니다. 매일 몇 초씩 되새겼던 품위 있는 언행의 다짐은 어느덧 화가 나는 갈등 상황이 왔을 때도 머릿속에 번쩍! 하고 스쳐 지나갔습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2번 화냈던 일도 한 번으로 줄고, 그만큼 감정이 조절되니 후폭풍이 크지 않아 결국 내 정신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일을 경험한 후 글로써 정돈된 이 이야기를 접하게 되면서 다시 한번 언어의 중요성이 상기되었습니다.
"말이 지닌 힘은 돈보다 강력하다"는 주제는 오늘날의 우리에게 더욱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품위 있는 언행을 유지하는 것은 단지 도덕적인 선택이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성공을 이끄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그 예시를 스타벅스와 디즈니랜드 직원들의 언어습관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에서는 사장도 어제 들어온 아르바이트생도 서로를 '파트너'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또 본사도 어디까지나 매장을 지원해 준다는 의미에서 서포트 센터라고 지칭한다고 합니다. 본사라는 단어를 사용함으로써 수직적 관계가 연상되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디즈니랜드는 고객을 게스트, 일하는 사람을 캐스트라고 부릅니다. 미션이나 브랜드를 소중하게 여기는 기업은 공통적으로 언어 습관까지 세심하게 신경 쓴다는 사실이죠. 저의 직장에서도 "00아~, 언니~, 여사님" 이런 호칭 대신 모든 직급을 떠나 "00 선생님"으로 호칭을 정리하도록 하는 것이 팀 내 품위 있는 언행의 하나의 다짐이었습니다.
직장에서의 호칭은 단순한 명칭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서로를 부르는 방식은 그 브랜드의 이미지를 형성할 뿐만 아니라, 직원들 간의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한 조직 문화를 만듭니다. 올바른 호칭 사용은 모두가 존중받을 만한 인간으로 인식되고 행동하도록 이끌며, 결과적으로 긍정적인 기업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호칭 정리라는 작은 언어의 습관이 지속되다 보면 조직의 하나의 문화로 정착되고, 그것으로 인한 긍정적 효과는 엄청나다는 것을 일깨워줍니다.
5년 후 여러분의 말씨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자신의 언어 습관을 되돌아보고 작게나마 호칭부터 존칭으로 바꿔보시는 건 어떨까요? 처음엔 당연히 입에 안 붙고 어색하고 손발이 오그라들 수 있습니다. 포스트잇 한 장에 [ 모든 호칭은 존칭으로! ]라고 적고 잘 보이는 곳에 붙여두어 매일 그 문장을 상기시키며 실천해 보십시오. 분명! 5년 후에 미래에는 당신의 품위 있는 언행으로 당신을 존경하고 따르는 사람들이 넘쳐나게 될 것입니다.
책 속의 교훈을 내 삶에 어떻게 적용했을까?
저는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저의 영어공부에 대한 갈망을 해결하고자 OPIC 영어 시험 준비에 바로 돌입했습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하하하, 대실패로 끝났습니다.🤦♀️
하지만, 후회는 없었습니다. 열심히 하고자 노력했지만 실패로 끝난 것에 대해 자책만 한다면 다음에 또 어떠한 도전도 하지 않을 것 같았거든요. 어떤 일을 시작하면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는 저의 성향이 결국 저를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하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그때 전 이 책을 통해 무언가에 대한 도전을 하게 되었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었다면 OPIC이 무엇인지, 영어 공부에 들어가는 노력이 얼마인지 등등 깨닫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아쉬움이 남지만 후회는 없었고, 실패해도 좋으니 꾸준히 할 수 있는 다른 흥미 있는 일을 찾아야겠다는 열정 또한 생겼습니다. 영어공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도 이 책에서 5년 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 자에 대해 명시해 두었는데 그게 딱! 저일 것 같았거든요. 또한, 영어공부 계획이 대차게 실패했지만 후회가 없는 이유도 이 책에서 말하는 "도전해서 실패할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두려워하라.-[혼다 소이치로]-"라는 교훈 때문이었습니다. 내가 잘하는 것 말고,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것이 뭘까?라는 의문이 많이 드는 요즘, 아직 답을 찾지 못했지만 실패하더라도 도전해 보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것을 많이 깨우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영어 공부는 실패로 끝났지만, 이 책은 제 일상에 작은 변화들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책 읽기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재테크에 눈을 뜨게 해 주었고, 인관관계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깨우치게 해 주었습니다. 또한, 독후감을 한번 기록해 보자!라는 마음을 실행으로 옮기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매일매일 기록할 순 없겠지만 과연 5년 후 제 블로그가 어떻게 되어 있을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저도 무척 궁금합니다!
과연 이 책 한 권의 작은 독서 실천이 5년 후 나에게 얼마나 큰 영향력을 불러일으킬지 너무 기대되기도 합니다. 지금은 그저 사소해 보일 수 있는 일들이지만, 이 책이 보여준 '5년의 힘'을 믿고 나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기대되는 건 '나 자신'에 대한 발견입니다. 지금 실천하고 있는 작은 일들이 5년 후에는 나에게 얼마나 큰 힘과 자신감을 줄지, 그때의 저는 어떤 생각과 모습으로 이 글을 다시 읽게 될지 궁금합니다.
이런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1. 직장 생활을 시작한 20-30대 초반의 사회 초년생
막 사회에 발을 내딛고, 자신의 커리어와 인생 방향을 설정하는 단계에 있는 사람들. 이 책은 작은 습관이 미래의 성공을 어떻게 결정짓는지 알려줘, 초기 직장 생활에서의 방향 설정에 큰 도움이 됩니다.
2. 매일의 삶에서 조금씩 성장하고자 하는 자기 계발 열망이 강한 사람들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꾸준한 성장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큰 영감을 줍니다. 작은 행동이 쌓여 어떻게 큰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지에 대해 깨달음을 줍니다.
3. 습관의 중요성을 이해하지만, 그 시작이 어려운 사람들
좋은 습관을 만들고 싶어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들. 이 책은 사소한 차이로 큰 변화를 만들어내는 방법을 제시해, 작게라도 실천할 수 있는 동기를 제공합니다.
4. 직장에서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하고 싶은 사람들
동료나 상사, 부하 직원과의 관계에서 신뢰를 쌓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유용한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특히, 언어 습관과 호칭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습니다.
5. 자신의 미래에 대해 불안하거나,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사람들
현재의 삶에 불만족을 느끼거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가진 사람들. 이 책은 작은 변화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미래를 더 긍정적으로 그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6. 기업 내 팀장, 관리자, 리더 역할을 맡고 있는 사람들
조직 문화를 개선하고, 팀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싶은 리더들에게 추천합니다. 사소한 차이가 팀 전체의 성과와 분위기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7. 훌륭한 인품을 가진 아이로 키우고 싶은 학부모들
사소한 행동과 습관이 시간이 지나면서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강조합니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올바른 습관을 심어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인식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하루하루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습관들이 5년 후, 10년 후 어떤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 이 책을 통해 배우고, 이를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가르치는 방법을 찾고 싶은 부모님들에게 추천합니다.
이 책은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유용한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저는 아직 2세가 없지만, 미래에 태어날 저의 2세에게도 어렸을 때부터 좋은 습관을 많이 알려주고, 작은 습관이라도 저 또한 함께 실천하고 도전하며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까지도 들게 했던 정말 유익한 책입니다.
가족분들과도 함께 읽어보시고 '가장 인상 깊었던 명언'에 대해서 짧게라도 대화 시간을 가져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마 짧은 대화로 시작되어 왜 그 명언이 제일 마음에 와닿는지 등등 이야기하다 보면 1시간은 훌쩍 지나가 있을 겁니다. 아주 흥미로운 대화 소재가 될 것입니다.
5년 후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 되어있을까요?
혹시 제가 꾸준히 블로그에 글을 남겨 5년 후에도 계속하고 있다면 5년 후 어떤 사람이 되어 있는지 그 스토리를 또 재미나게 풀어볼게요👏
제 글에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일상을 다정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는 에세이입니다. 아주 흥미로워요!"🔽
2024.09.01 - [독후감] - 다정한 시선으로 바라본 일상, 김혼비의 '다정소감' 독후감: 다정한 삶의 철학을 배우다.(추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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