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알려드립니다🔔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독후감은 제 인생 지침서인 만큼, ✨그 내용을 나누어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3부 - 제⑦,⑧,⑨장]의 내용입니다.
오늘은~! 이전 포스팅에 이어 '3부 - 사람들을 설득하는 12가지 방법' 중
7, 8, 9번째 전략을 공개하겠습니다 : )
Let's Go🙋🏻♀️
데일 카네기식 설득 전략, 일곱 번째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스스로 생각해 냈다고 여기도록 만들어라.
Let the other fellow feel that the idea is his.
여러분! 우리는 누군가가 건네준 생각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스스로 발견한 생각을 더 깊이 믿고 따르지 않나요?
우리는 강제로 무언가를 받아들이거나 명령을 따르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을 내리는 것을 훨씬 선호하죠. 데일 카네기의 설득법은 바로 이 심리를 바탕으로 합니다. 상대방이 자신이 내린 결론이라고 믿게끔 하는 것, 스스로 생각해 낸 결론이 가장 강력한 설득 방법인 것이죠.
흥미로운 이야기 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데일 카네기의 강의를 들었던 필리델피아의 자동차 세일즈 맨, 아돌프 셀츠 씨는 의욕이 부족하고 기강이 흐트러진 자동차 세일즈맨 집단에 열의를 불어넣어야 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그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강압적인 지시를 내리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는 부하 직원들이 스스로 생각해 내고 그 결론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택했죠. 어느 날, 그는 세일즈맨들을 모아 회의를 소집합니다. 그 자리에서 셀츠 씨는 직원들에게 물었습니다. “여러분은 저에게 무엇을 기대하십니까?” 그들의 대답을 하나하나 칠판에 적어 내려갔습니다. 직원들은 자신들의 요구와 바람을 솔직히 나눴고, 셀츠 씨는 그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거기서 끝내지 않았죠. 다음으로 셀츠 씨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제는 제가 여러분에게 기대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제가 여러분에게 어떤 기대를 하면 좋겠습니까?” 그러자 직원들은 신속하게 대답했습니다. 충성심, 정직, 결단력, 낙관주의, 팀워크 등등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졌죠. 이 대화는 단순한 회의를 넘어서, 서로가 원하는 것들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 결과, 회의는 용기와 열정으로 가득 찬 상태에서 끝났고, 이들은 스스로 세운 목표를 이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셀츠 씨는 그 후 엄청난 판매 성장을 경험합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들에게 약속한 것을 이행하는 한, 그들도 자신이 했던 약속을 지켰기 때문입니다. 직원들은 스스로 기대와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지키기로 다짐했습니다. 스스로 참여하고 결정한 것은 강한 동기를 불러일으키죠. 셀츠 씨는 그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그들의 바람과 욕구에 대해 함께 논의한 것이 직원들에게 큰 활력소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사람은 누구도 명령을 받거나 강제로 무언가를 사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는 스스로 원해서 물건을 사고, 자신이 바라는 대로 행동하는 것을 훨씬 더 선호합니다. 우리의 욕망과 욕구에 대해 다른 사람과 논의하는 것 역시 좋아합니다. 이처럼, 상대방이 스스로 결론을 내리고 그것을 실행에 옮기게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설득 전략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생각해낸 아이디어에 대해 더 큰 책임감을 느끼고, 그것을 지키려는 의지도 강해지기 때문이죠. 강요가 없는 상태에서 스스로 내린 결론은 내적 동기를 강화하며, 나아가 더 강력한 설득력을 갖게 됩니다.
상대방이 자신의 의견이라고 생각하게 만들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함께 논의해 보십시오. 그 과정에서 스스로 이끌어낸 결론은 더 진실하고 강력한 설득의 무기가 됩니다. 이를 통해 상대방은 자발적으로 자신의 결정을 이행하며, 당신의 제안은 자연스럽게 그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을 것입니다.
이 주제와 관련하여 제가 직접 경험한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하나 소개해드릴게요😃
한 번은 상사께서 저에게 "팀에 도움이 될 만한 프로젝트를 하나 해보지 않겠냐"고 제안하셨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저건 나랑 상관없어.'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별로 끌리지 않았고, 솔직히 하기도 싫었죠.
그런데 상사님께서 그 프로젝트에 대해 얘기하기 시작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먼저 팀과 저에게 도움이 될 만한 주제를 던져주고 방향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가, 그리고 제가 얻게 될 이점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이야기하다 보니, 저도 모르게 그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와 목표를 제 스스로 세우게 되었죠.
"그래, 이 프로젝트가 꽤 괜찮을지도 몰라. 팀에도, 나에게도 도움 되겠네." 하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이건 내가 꼭 성공시키고 싶다!'는 강한 욕구가 생겼습니다. 프로젝트는 제 마음속에서 점점 커졌고, 드디어 저는 전력을 다해 이끌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그 프로젝트는 성공적이었고, 지금은 팀 내에서 확실히 자리를 잡았습니다. 덕분에 많은 직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신기한 건 상사님의 반응이었습니다. 상사께서는 언제나 그 공을 저에게 돌리셨습니다.
“이건 다 선생님이 직접 생각한 거예요. 아이디어도 너무 좋고, 팀과 개인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아주 훌륭해요. 나중에 선생님의 업적을 돌아봤을 때 너무 뿌듯할 거예요. 내년에도 선생님이 이끌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말을 들었을 때, 마치 제가 처음부터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길 원했던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상사님의 설득법은 정말 강력했습니다. 그는 저로 하여금 스스로 그 프로젝트를 생각하게 만들었고, 그 결과로 저는 더욱 헌신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이 사례는 데일 카네기의 설득법을 정확히 보여줍니다.
처음엔 시큰둥했던 프로젝트였지만, 상사님과의 대화를 통해 스스로 의미를 발견했고, 결국 프로젝트를 진심으로 이끌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그 공을 저에게 돌리면서, 상사님은 제가 더욱 자부심을 느끼게 해 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직접 경험한 ‘스스로 생각하게 만든다’는 강력한 설득법의 한 예시입니다.
'나'라는 인물을 사건의 중심에 세우게 되면 그 의미는 커지는 법입니다. 이것이 바로 고수들의 설득법이죠😎
✨데일 카네기식 설득 전략, 여덟 번째✨
✨진심으로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사물을 보려 애써라.✨
Try honestly to see things from the other person's point of view.
데일 카네기는 이번 주제를 '기적을 만드는 공식'이라고 말합니다.
이 주제를 듣고 처음 떠오른 건 우리 모두가 도덕 시간에 배웠던 '역지사지'라는 말이었습니다. 남의 입장에서 상황을 바라보고, 그들의 관점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사람 사이의 갈등을 줄이고, 더 나은 관계를 맺는 데 있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데일 카네기는 이렇게 말합니다. "다른 사람은 완전히 틀릴 수도 있지만, 그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어 “그들을 비난하지 말라. 비난은 바보도 할 수 있다. 대신 이해하려고 노력하라."라고 강조하죠. 이 말에서 우리는 '이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습니다. 누구나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고, 그들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어 특정한 행동을 합니다. 비난하기는 쉽지만, 진정으로 그 사람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는 건 현명하고 아량이 넓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데일 카네기는 설명합니다.
이 글을 보면서 저는 우리 모두가 일상에서 종종 이런 질문을 던지곤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와.. 어떻게 저렇게 말할 수 있지?" 그러나 사실, 이 질문은 나의 관점에서 상대방을 판단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만약 누군가 나에게 무례하게 말하거나 이상한 행동을 했을 때, 우리는 쉽게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행동 이면에 숨겨진 이유를 찾고자 한다면, 상황은 전혀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저 사람이 왜 그런 반응을 보였을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나서 그의 입장에 서서 생각해 보면, 그가 느꼈을 감정이나 상황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갈등을 미리 방지할 수 있고, 오히려 상대방과의 관계가 더 좋아질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내가 그 사람이었다면 어떻게 생각했을까? 어떻게 반응했을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는 순간, 우리는 상대방의 관점에서 사물을 볼 수 있는 힘을 얻게 됩니다. 그로 인해 얻게 되는 결과는 놀랍습니다. 불필요한 노여움은 줄어들고, 타인의 행동을 더 잘 이해하게 됩니다. 이는 우리가 원인에 관심을 가지면, 그 결과를 덜 싫어하게 되는 이유와도 연결됩니다.
데일 카네기는 강조합니다. 사람을 다루는 능력을 성공적으로 키우려면, 상대방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법을 익혀야 한다고 말이죠. 데일 카네기는 이 책을 통해 얻어야 할 단 한 가지가 있다면, 그것은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태도"라고 말합니다. 이를 통해, 비단 상대방의 행동뿐만 아니라 그들의 성품마저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사물을 바라보고, 공감할 수 있다면, 그것은 우리 생애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그는 강조합니다. 그만큼,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그들의 관점에서 상황을 바라보는 일은 우리의 인생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기적과도 같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역지사지'의 마음을 실생활에서 잘 적용했던 저의 경험담을 하나 소개해드릴게요.
업무를 하다 보면 누구나 불만을 표출하는 고객을 만나게 됩니다. 저도 예외는 아니었죠. 그날도 어김없이 불만을 가득 안고 있는 고객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본인이 보호받아야 할 존재라고 강조하며 다른 사람보다 먼저 배려해 줄 것을 강하게 요구했어요. 하지만, 그분의 요청을 들어주면 또 다른 고객이 피해를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기에 지침과 원칙상 그렇게 해 줄 수 없었죠. 상황이 참 안타까웠습니다.
현실적인 제약이 있었기에 최대한 배려해서 그분에게 두 가지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했지만, 그 고객의 반응은 예상 밖이었죠. 그분은 자신이 원하던 해답이 나오지 않자 언성을 높이며 화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나름 최선을 다해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했고, 상황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는데도 오히려 감정이 폭발한 것이었죠. 하지만 그럴수록 저는 침착함을 유지하려고 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화 자체가 아니라, 왜 그토록 화가 났는지를 이해하는 것이었습니다.
잠시 생각해 보니, 그분은 자신의 상황이 더 나빠질까 두려워하고 있었고, 경제적인 문제도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었습니다. 그 두려움과 불안이 그의 화로 표출된 거였죠. 이를 깨닫고 나니, 오히려 그분이 화를 내는 모습이 안타깝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화를 내도 차분하게 계속해서 그의 입장에서 공감하고 이해하려 노력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은 화를 내며 저를 향해 손가락질까지 하며 이렇게 말했죠.
"그렇게 지침, 원칙만 들이대지 말고, 융통성 좀 가지세요.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말하라고요!"
이 말을 들었을 때, 솔직히 속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습니다. 그 순간만큼은 정말 절망적이었죠.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그분의 입장을 이해하려 했는데도, 저의 노력이 그에게는 전혀 전달되지 않은 것 같았으니까요.
하지만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대화가 끝난 후 10-20분 정도 시간이 흘렀을 때, 그분이 다시 저를 찾아왔습니다. 그분은 머쓱한 얼굴로 말했죠.
"아까 저랑 대화하셨던 분이신가요? 아... 저기... 진짜 죄송합니다. 제가 아까는 제 생각만 너무 했어요. 제 입장을 이해해 주시려고 노력해 주셨는데 제가 순간적인 화를 참지 못하고 무례하게 굴었네요. 아까 제가 요청했던 거는 신경 쓰지 말아 주시고, 그냥 원래대로 처리해 주세요. 죄송해요."
그 순간, 저는 속으로 '그래, 나의 행동에는 틀림이 없었어!'라며 환호를 질렀습니다. 저의 역지사지의 마음이 결국 통했던 것입니다. 그분이 제 진심 어린 이해와 공감을 뒤늦게나마 느끼고 사과를 했을 때, 저는 비로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저는 다시 한번 확신했습니다.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진심은 언젠가 통한다는 사실을 말이죠.
여러분! 이 경험담은 꼭 한번 읽어보고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직접 경험하고 느낀 중요한 공식이기 때문입니다 : )
진심으로 공감하고 이해하는 마음은 반드시 통하게 되어있답니다❤️
데일 카네기식 설득 전략, 아홉 번째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욕망에 공감하라.
Be sympathetic with the other person's ideas and desires.
인간관계에서 공감은 마법과도 같은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논쟁을 멈추고, 적대감을 없애며, 선의를 조장하는 마법의 주문은 바로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제가 당신이었다면 틀림없이 당신처럼 생각했을 거예요."라는 한 마디입니다. 이런 대답은 어떤 다소 까다로운 사람에게도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금주운동가 존 B. 고프는 길거리에서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걷는 주정뱅이를 보며 이렇게 말합니다.
"하느님의 은총이 없었더라면 저기 걸어가는 인간이 바로 나일 수도 있다."
이 말은 상대방의 상황을 이해하고, 그와 같은 처지에 놓였을 가능성을 인식하게 합니다.
당신이 당장 내일 만나는 사람 네 명 중 세 명은 공감을 갈망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그들이 원하는 공감을 주어야 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 소개해드릴게요.
솔로몬 휴락은 미국 최고의 음악 매니저 중 한 명으로, 20년간 수많은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일하며 공감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괴팍하고 신경질적인 스타들을 다루면서도, 그들의 터무니없는 기벽에 공감하고, 또 공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의 경험 중 하나로, 그는 표도르 샬리아핀이라는 유명 베이스 가수의 공연을 기획했습니다. 샬리아핀은 고급 취향의 음악 애호가들을 매료시켰지만, 종종 버릇없는 아이처럼 행동했습니다. 어느 공연 날, 샬리아핀은 갑자기 몸 상태가 좋지 않다며 노래를 할 수 없다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휴락은 말싸움을 벌이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는 진심 어린 동정과 공감으로 대응했습니다.
"정말 안 됐어요. 가엾어라. 노래 부르면 안 되죠. 물론, 공연을 당장 취소할게요. 몇천 달러 손해 볼 뿐이에요. 하지만 당신의 명성을 생각해 보면 돈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쉬세요."
이런 진심 어린 말에 샬리아핀은 몇 시간 후 자신의 컨디션을 확인해 보자고 말하다가 결국 공연에 서게 됩니다.
이처럼 공감은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고, 그들의 입장을 고려할 수 있게 만드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다른 사람의 욕망과 생각에 공감할 때, 우리는 그들의 신뢰를 얻고 더 나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공감의 힘은 관계를 더욱 깊이 있게 만들고, 서로의 마음을 여는 열쇠가 됩니다.
여러분! 상대에게 이야기할 때, 상대가 나의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이고, 내 눈을 한 번씩 바라보며, "아~, 정말?, 우와!, 그래그래." 등의 맞장구를 쳐주면 어떠신가요?
'이 사람은 나를 이해하는구나.'하고 느껴지지 않나요?
상대를 설득하려거든! 억지로! 강제로! 화를 내서 그 사람의 행동을 바꾸려 하지 마십시오. 뭐 당장의 작은 효과는 있을 수 있지만, 진심에서 우러나온 행동은 아닐 것입니다. 상대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귀 기울여주며, 공감해 주는 것. 이것이야 말로 진짜 그들을 설득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입니다.
오늘도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 원칙을 통해 소통의 비밀을 파헤쳐 보았습니다. 각 주제는 마치 사람들과의 관계를 풍요롭게 만드는 레시피와 같습니다. ①스스로 발견하게 만드는 힘, ②타인의 관점을 이해하기, ③그들의 욕망에 공감하기 — 이 모든 요소들이 모여 훌륭한 인간관계를 만듭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더욱 흥미로운 주제로 찾아뵙겠습니다. 여러분의 인간관계에 재미와 감동을 더할 수 있는 또 다른 비밀들을 함께 나눌 예정이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
그럼, 다음에 만날 때까지 즐거운 소통의 하루 보내세요! ✨
오늘도 제 글에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누구도 거절할 수 없는 마법의 설득 전략! 3부 - 제4,5,6장의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클릭해 주세요😆 마법의 전략을 재미나게 풀어보았습니다❤️ 🔽